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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팁/macOS

맥에서 스크린샷 캡처 파일 저장 위치 변경하는 방법

by Archivers 2020. 7. 29.

 

 

지난 포스팅에서는 맥에서 스크린샷 캡처를 할 때 생성되는 이미지 파일의 기본 확장자인 png를 jpg, pdf, gif, tiff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크린샷 캡처를 할 때 파일이 저장되는 위치를 바뀌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맥에서 스크린샷을 캡처하면 이미지 파일이 자동으로 바탕화면에 생성됩니다. 스크린샷을 많이 찍다 보면 바탕화면에 캡처 파일이 가득 차서 정신 없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스크린샷 캡처 파일을 따로 모아놓을 수 있는 폴더가 있다면 관리하기에 편리할 것입니다.

 

이 작업 또한 터미널(Terminal) 앱을 통해 손쉽게 마칠 수 있습니다.

 

우선 터미널 앱을 실행합니다.

우측 상단 바의 돋보기(Spotlight) 아이콘을 클릭하고 'Terminal'을 입력한 뒤 [Enter]를 누릅니다.

 

아래와 같이 터미널 앱이 실행되었습니다.

흰 직사각형 커서가 깜박일 때까지 잠시 기다립니다.

아래의 코드를 복사하여 터미널 앱의 흰 직사각형 커서가 깜박이는 곳에 붙여넣기 하고 아직 [Enter]는 누르지 않습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location 

위 코드를 잘 보시면 location 뒤에 공백이 한 칸 있습니다. 이 공백 뒤에 스크린샷 파일을 저장할 위치를 추가로 입력해야 합니다.

그런데 저장할 폴더의 위치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맥에서는 굉장히 직관적인 방법으로 저장 폴더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저 저장 폴더를 터미널 앱에 드래그 앤 드롭하면 됩니다.

먼저 바탕화면에 'Screenshot'이라는 폴더를 생성하였습니다.

 

 

이 폴더를 끌어다가 터미널 앱으로 가져가 보겠습니다.

 

 

'location ' 뒤에 'Screenshot' 폴더의 경로가 자동으로 입력되었습니다.

이제 [Enter]를 누릅니다.

새로운 줄이 생기고는 다시 커서가 깜박이기 시작합니다.

이제 스크린샷 파일의 저장 위치가 바탕화면에서 'Screenshot' 폴더로 변경되었습니다.

잘 변경되었는지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Screenshot' 폴더의 모습을 스크린샷 캡처하겠습니다.

 

 

'Screenshot' 폴더에 해당 스크린샷 캡처 파일이 저장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바탕화면(Desktop), 다운로드(Downloads), 문서(Documents)와 같은 맥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폴더로 저장 위치를 변경하고자 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다운로드와 문서 폴더는 아까와 같은 방식으로 터미널 앱에 드래그 앤 드롭을 하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바탕화면(Desktop)은 드래그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래 코드를 복사 &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location ~/Desktop/

 

바탕화면뿐만 아니라 아래와 같은 코드도 가능합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location ~/Downloads/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location ~/Doc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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